실제 심사위원이 알려주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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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창업사관학교 요약정리


1. 자격요건

만 39세 이하인 자로서, 창업 후 3년 이내 창업기업의 대표자

*신청자격 기준일 2018년 1월 18일 이후 창업기업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홈페이지 참고


2. 예창을 받은 사람도 지원 가능

(단, 초창은 지원이 안된다. 둘 중 하나만 가능)


3. 정부의 교육을 들어야 함


4. 청년창업사관학교 합격 tip

  1. 지원사업의 3요소는 인.매.특

  2. 대의명분, 스토리를 만들 것

  3.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서는 필수!


"예비창업패키지가 제일 쉽고, 그 다음 쉬운 것이 청년창업사관학교에요.
이 2가지 패키지는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 실제 정부지원사업 심사위원


청년창업 사관학교는 나이는 만 39세 미만, 3년 미만 기업이면 자격요건이 됩니다. 실제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제일 심사에 많이 옵니다. 청년사관학교이 합격이 용이한 편인데 그 이유는 나이제한이 있다보니 강팀이 못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청년분들이시면 청년사관학교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비창업 패키지를 제외하고는 자부담이 10%~30% 많이 되어 있는데 이것도 매년 연별로 공고를 봐야 알아요. 그래도 30% 자부담 중에서 15%~20%는 인건비 대체가 가능합니다.

총 사업비정부지원금입교자 부담
현금
현물
10,000만원7,000만원1,000만원
(지원금의 1/7)
2,000만원
(지원금의 2/7)
100%70%10%20

- 지원한도 : 최대 1억원 이내(총 사업비의 70% 이하)
- 사용용도 :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비, 기술정보활동비, 지재권취득비, 마케팅 비 등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지원금은 사업화자금이기 때문에 고기먹거나 회식하는 데는 쓸수가 없고, 사업의 목적에 맞게끔 써야 합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의 경우 대부분 예비창업패키지를 합격하고 난 후 많이 지원을 합니다. 아니면 초기창업패키지에 지원을 하고요. 초기창업패키지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정부에서 중복으로 치는 사업이라 둘 중 하나 밖에 선정이 안됩니다. 하나를 받으면 다른 하나를 못받습니다. 하지만, 중복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둘 다 지원하셔서 되는 것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초기창업패키지나 예비창업패키지의 경우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굵직한 교육이 있어서 하루에 8시간 하루종일 교육, 청년창업 사관학교의 경우는 거의 뭐 한 40시간 정도 교육을 들어야 합니다.


사업을 처음하시는 분들, 세무도 잘 모르고, 사업계획서도 잘 모르고, 특허도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교육이 되게 잘 되어 있어 괜찮은 사업입니다. 커뮤니티 형성하기에도 좋고요.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는 1억을 여기서 선정되고 나서 글로벌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거 또 추가로 2억을 지원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청창사 합격자만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이 생각보다 치열하지 않습니다. 사업화자금 2억이 굉장히 유익해요. 해당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으면 정말로 기업이 성장해버립니다.


정부지원사업에서 합격을 하려면 중요한 것은 인력, 매출, 특허가 중요합니다. 줄여서 인매특이라고도 하는데요. 뒤로 가면 갈수록 추가되는 요소는 '정부인증제도'들입니다.


그리고 유리한 기업 중 하나는 '대의명분'이 있는 기업입니다. 대의명분이 있는 기업은 조금 여건이 빈약해도 합격하는 경우가 있어요. 감동적인 스토리를 만들 것.


예를 들면


나물을 키우는 동네가 있어요. 근데 나물을 캐오는 동네가 외진 시골이에요. 근데 제가 나물비빔밥을 파는데, 제가 나물비빔밥을 많이 팔면 시골에 계신 분들이 일자리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저희 기업은 사회적 기업입니다. 이런 느낌으로 포장하는게 대의명분입니다. 잘 포장하시면 정부지원사업에서는 훨씬 유리한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 정부지원사업 사업화 자금의 경우 폼, 지원사업 양식 템플릿도 거의 똑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걸 수행하는 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에 창업진흥원에서 수행 하는데 한번 사업계획서를 잘 쓰시면 예비창업패키지 때부터 잘 써 놓으신 분이 계속 지원사업을 하시면 별로 할 게 없습니다. 몇 개만 바꿔주면 되거든요.


우리가 이력서 쓸 때도 하나 쓰는데 오래 걸리지, 50개 보내는 건 오래 안걸리는 것 처럼 말입니다. 그런 똑같은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의 이력서를 예쁘게 잘 만들어 놓으면 지원사업, 7년 미만의 기업이 쓸 수 있는게 수백가지가 넘어요. 사업화자금만 해도 그렇습니다.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서를 만드시는데 집중하셔야 합니다. 특히 3년 미만의 사업이시면 그렇습니다.


사업자를 내신지 3년 미만이시고, 나이가 아직 40대가 안되신 분들의 경우는 청창사 한번 지원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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