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의 대표님들이 '이것' 때문에 정부지원사업에서 떨어집니다

조회수 2387

이 글만 읽으셔도 정부지원사업 합격 확률을 1.7배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10명의 대표님 중에서 9명의 대표님들이 '이것'때문에 정부지원사업에서 불합격의 고배를 마십니다. 하지만 이메일로 불합격 통보를 받는 순간까지도 대표님들은 왜 떨어졌는지 알아채지 못합니다. 진짜 고수는 '합격'사례가 아닌 '불합격' 사례에서 왜 떨어졌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아냅니다. 불합격한 사업계획서를 분석해 얻는 '이것' 직접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컨설팅 회사
더피트 대표 조두현입니다.

저는 사업계획서 하나로 정부지원금은 물론, 고용지원금까지 받으며 사업을 했습니다. 지금은 현직 정부지원사업 심사위원, 경영학 박사, 시장테스트(mvp) 전문가와 co-work를 하며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 지 알려주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계획서 컨설팅 회사 대표가 되기 위해서 300개가 넘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보았고, 보유하고 있는 사업계획서 레퍼런스만 3,000개가 넘습니다. 현재 시즌마다 수행하고 있는 사업계획서 컨설팅 양을 생각해보면 앞으로 보유하게 될 레퍼런스의 수는 헤아릴 수 없는 수준입니다.

이 글에 저의 실력과 레퍼런스를 먼저 언급하는 이유는 이 글을 읽으시는 대표님들에게 '신뢰'를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해당 글은 많은 대표님들의 사업계획서를 컨설팅해드리면서 느꼈던 가장 안타까운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것'만 주의해도 합격 확률을  1.7배나 상승시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대표님들이 이를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대표님께서는 반드시 '이것'만큼은 주의해서 사업계획서를 써주시길 바랍니다. 컨설팅까지 받지 않더라도 충분히 합격 확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비밀입니다.




불합격하는 대표님들의 특징 01
사업을 한 줄로 정리하지 않는다

대표님,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대표님의 사업을 한 줄로 정리하지 않으면 심사위원은 대표님의 사업계획서를 보지 않습니다. 냉정하지만 그렇습니다. 저 역시 심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사업이 한 줄(One Sentence)로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이게 도대체 뭐하는 사업이야'라고 느껴지게 됩니다.


사업계획서에서 사업을 한 줄로 정리해 보여주는 것은 첫인상을 좋게 보여주는 것과 같습니다.


심사위원은 이 사업이 무엇인지 한 줄로 이해한 후 읽기 시작합니다. 첫인상을 잘못 주면 읽지 않습니다.


제목, 서비스, 플랫폼명 등과 같이 사업을 한 줄로 정리하는 건 공식입니다.


이거는 그냥 외우시고, 그대로 따라하시길 바랍니다.

"000를 위해 000를 하는 000"


쉽게 풀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000를 위해'는 문제입니다.  '000를 하는'은 해결입니다. 더피트의 사업을 예로 들면 '정부지원사업 이해가 어려운 사람을 위해첨삭 컨설팅 서비스를 하는 더피트' 로 정리할 수 있겠죠.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타겟에게
필요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서비스다'


라는 문장으로 대표님의 사업을 한 줄로 정리하세요.
이 한줄을 보고 심사위원은 속으로 생각합니다.


'이거 뒷 장을 읽을까 말까?'




불합격하는 대표님들의 특징 02
심사위원의 피로도를 생각하지 않는다


기본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심사위원의 피로도를 고려하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대표님께서 필수로 지켜야할 기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서류의 기본 ▣


1. 맞춤법


2. 레이아웃은 일관되게

  • 행간, 자간, 글자크기, 글자종류


3. 오탈자 점검


4. 서류 분량은 짧고 명확하게

  • TMI 지양, 핵심만 명확하게


5. 서술형보다는 시각자료로

  • 다이어그램, 도표, SWOT 등 활용


6. 대제목 상단 배치



심사를 할 때면 위의 기본을 지키지 않은 서류가 오히려 더 눈에 띕니다. 한 눈에 보이거든요. 그리고 읽혀질 기회조차 얻기 힘들어집니다.


물론, 사업을 신경쓰다보면 서류에 약해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업계획서는 서류의 꽃입니다. 대표님의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기회를 제공해주고, 수익을 낼 수 있도록 계획을 짜는 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위의 6가지 기본을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불합격하는 대표님들의 특징 03
통계청의 자료를 바로 가져오는 것


















통계청의 시장규모 그래프를 그대로 가져와서 쓰는 것은 사업계획서의 매력도를 급격히 떨어뜨립니다. 이건 정말 안좋습니다. 보기가 싫어지는 장표가 되는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대표님께서 면접을 보고 있는데 면접보는 사람이 이렇게 얘기 합니다.


"네. 저는 서울 강서구에서 태어났습니다. 정직하신 아버지와 온화하신 어머니 밑에서 2남 1녀 중 차남으로 자랐습니다. 중학교에서 반장을 해본 경험이 있으며 책임감이 강합니다···.' 라고 말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뻔하고 지루할까요.


통계청의 자료를 그대로 쓰는 것보다 '00 시장에서 저는 1차 타겟으로 00를 정했습니다'라는 명확한 시장과 타겟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저 카쉐어링 사업해볼건데요.

시장규모가 2조원이에요."


라는 말보다


"저 카쉐어링 사업해볼건데요.

총 시장규모는 2조원이고,

직장인 카쉐어링 시장규모는 3000억원이에요.

저희는 이 중에서 5%인

150억원 시장을 1차 타겟으로 하겠습니다."


라는 말이 더 설득력이 있고 매력적입니다.


기억해주세요. 자료를 덧붙이실때는 자료를 그냥 인용하시는 것보다 정말로 발로 뛰며 '내가 이 사업을 해내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쓰셔야 합니다. 
기사보다는 직접 인터뷰한 내용으로, 통계자료도 직접 조사하거나 실제 구매타겟에 적합하도록 쓰시길 바랍니다.




이 글에서 알려드린 오류 3가지를 반드시 기억하세요. 실패사례를 통해서 배우는 오류를 기억하고, 오류를 저지르지 않도록 항상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작성하신 사업계획서가 있다면 '나는 오류를 저지르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시면서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Tel. 010-9959-6841  l  Fax. 02-6989-9166  l  
thepitcrew@naver.com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757 두산더랜드파크 A동 617호
Copyright ⓒ 2020 더 피트 All rights reserved. 

Tel. 010-9959-6841  |  Fax. 02-6989-9166  |  info@thepit.kr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45길 71 씨에이치 빌딩 8층

Copyright ⓒ 2020 더 피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