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산점 인증을 많이 받기
2. 매출 상승 강력 어필
사업한지 3년~7년 사이 기업이 받을 수 있는 자금이 있습니다.
3년에서 7년사이의 기업만 타겟팅해서 주는 지원사업은 '창업도약패키지'가 유일한데요.
3년에서 7년 미만인 기업에 대해서 최대 3억까지 지원을 해주는 사업화 자금입니다.
지금의 트렌드는 IT를 녹여내는 것이 합격하기에 유리해서 아이템에 IT를 높이는 게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규모가 3억 이상이 되는 지원사업들은 가산점 요인들도 굉장히 많이 늘어납니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성과공유기업, 특허, 연구소가 있는지 여부, ISO, 이노비즈, 벤처기업 인증, IP나래 수행 등
이런 가산점을 주는 요인들을 잘 맞추고 있는 기업들이 훨씬 유리하게 시작한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예비창업패키지같은 경우는 '인매특' 중에 매출을 못 보기 때문에 대표이사를 하려는 사람의 업력을 보는데
업력이 하나도 없어도 아이템이 진짜 쌈빡하면 극복이 가능합니다. 반면 창업도약패키지는 매출이나 특허보유도 보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를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창업도약패키지에서 합격률이 높은 매출대는 5~20억대입니다. 3년에서 7년 사업이다보니 매출을 확실히 보는 것이죠.
※ 사업비 구성
※ 현물은 창업기업 대표자 본민 및 사업화 수행에 직접 참여하는 고용인력의 인건비, 사무실 임차료, 보유 기자재 등으로 부담
예비창업, 초기창업, 창업도약패키지 전부 다 멘토가 지정이 되는데 좋은 멘토를 만나면 정말 사업에 도움이 되는 멘토들이 많습니다.
간혹 멘토 중에서 '감 놔라 배 놔라'하는 식으로 하는 분들도 있고, 밥 얻어먹고 거드름 피우는 멘토들도 있는데
이런 경우라면 경험치 쌓는 느낌으로 견뎌내야 하지만 사전에 평판을 보고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사업을 받으면 매출이 이만큼 생길 수 있다는 어필을 하게되면 합격률을 월등히 높일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숙지하시길 바랍니다.